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대축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너희 나라가 그 뿌리로 돌아가 종교 자유의 성소가 되도록 다시 한번 강조하러 왔다. 너희 나라는 이 때문에 세워졌다. 순례자들은 유럽에서의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피난왔다. 가장 변변찮은 신념조차도 허용하고 보호하기 위해 하느님과 약속을 새롭게 해라. 모든 사람, 모든 나라가 그러한 안보를 누릴 자격이 있다. 요즘 무신론자와 불가지론자들은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들보다 더 넓은 문을 얻고 있구나."

"너희는 이 태도를 뒤집어야 한다 - 이러한 역차별을 말이다. 내 아들이 너희 마음속에서 당연히 누려야 할 자리를 허용해라."

* U.S.A.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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